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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도 당연하게 .kr 도메인이 영어로 ‘한국’을 뜻하는 Korea의 줄임말이자
우리나라 웹사이트들에 붙는 도메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죠.
하지만 인터넷은 분명 영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개발된 것이 아니니
.kr 도메인은 인터넷의 역사의 어느 시점엔가 새롭게 나타났단 이야기가 될텐데
도대체 그러면 언제부터 도입이 된 것일까요?


한국의 .kr이나 일본의 .jp, 프랑스의 .fr 등을 전문 용어로 ccTLD라고 부릅니다.
영어로 ‘국가 최상위 도메인’을 뜻하는 country code Top Level Domain의 줄임말이죠.
(호스트잇 스토리에 방문하시는 여러분이시라면 가장 오른쪽에 있는 도메인이
최상위 도메인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시죠 ^^?)
이는 국제적으로 국가나 특정 지역, 또는 국제단체 등을 나타내기 위하여 인터넷의 도메인 이름에
배당한 고유 부호를 뜻하죠. 또, 언제나 앞에 점을 찍어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 최상위 도메인(ccTLD)으로 나타낸 세계 지도

 

 .kr 국가 도메인은 1993년에 처음 도입되어서 관련 연구 기관에 의해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다 1996년 6월, 개인을 위한 .pe.kr 등록이 개시되어 누구나 .kr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kr 국가도메인 등록건수는 1999년 8월 12만 건에서 2000년 말 51만 7000건이 등록됨으로써
2년 사이 무려 190%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2001년 10월에는 ‘인터넷정보센터’에서 직접 수행하던 도메인 등록 업무를 등록대행업체를 통해 등록하도록 바꾸고,
이어 2002년 8월 복수의 등록대행업체를 허용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2단계 영문 .kr 도메인 등록을 개시하였으며, 이런 계속적인 발전에 힘입어
2008년 12월에는 .kr 국가도메인 등록건수가 100만 건을 넘어서게 되었죠~!

 



국가 도메인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국력을 상징합니다!

 

’사이버 인터넷 역사 박물관’에 따르면, 국가도메인은 해당 도메인의 국적을 식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국력과 영토를 상징합니다.
한 국가가 사이버 공간에 자기 나라만의 ccLTD를 갖고 있다는 것은 인터넷 공간에서 대한민국의 국적을
표시할 수 있는 독립적 식별체계를 가진 것과 동일하며,
글로벌화되는 인터넷에서 대한민국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띠게 되는 것이죠.
결국 ccLTD는 국가의 인터넷 산업 경쟁력과 직결될 뿐 아니라 IT 산업을 활성화하는 밑바탕이 된다는 점에서
요즘 시대에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기 쉽고, 우리나라 사람(혹은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kr 도메인!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Posted by 호스트잇